세컨차량으로 로드스터 구매할려고 알아보는중입니다 운행은 일주일에 3-4일 왕복 20키로 정도 운행할려하는데 10만넘어가는 차 구매가 처음이라 누유 및 각종수리비가 믾이들지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카바조 정비사입니다. 문의주신 차량은 2013년식 뉴 TT 로드스터 차량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연식에 따른 누유가 있을수 있지만 차량의 정비성이 안좋거나 부품가격이 비싼 차량은 아니라서 관리를 하신다면 편하게 운행은 가능하실 듯 합니다. 엔진도 아우디나 폭스바겐에서 많이 사용하는 엔진이라 부담도 없을듯 합니다. 다만, 이 차량의 경우 뒤쪽 트렁크 교환이력이 있습니다. 컨터버블쪽에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꼭 한번 점검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드스터 차량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빈번하게 문제가 되는 부품은 컨버터블쪽 부품입니다. 모터 한개로 탑을 열고 닫았다를 반복하고 관리 문제나 충격이 발생하여 틀어짐이 있다면 피로가 누적되다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점검하실때 소프트탑을 2번이상 여닫아보시고 걸리는 느낌은 없고 부드럽게 여닫히는지, 그리고 특이 소음이나 소프트탑 프레임에 스크래치 또는 스크래치로 갈려서 녹이 발생한 곳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탑 커버의 경우 너무 오래되어 주름이 잡히고 구멍이 발생하는 경우 교체를 해야하기 때문에 해당 커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른 누유나 하체 조향등도 당연히 검수가 필요하지만 소프트탑 위주로 검수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