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이력이 어마무시 합니다. 24년식과 주행거리 240km로, 신차급이나 차를 내리는도중에 굴러떨어졌는지 아주 반파가 나있습니다. 초보로서 이런차는 절대 사지 않는게 원칙이나 카바조와 동행한다면 이런 차를 정상적으로 쓰기에 문제가 있는지 판단이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동일한 중고차에 비해 400~500정도 싸게 올라온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바조 정비사입니다. 출고를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5월 17일 출고 5월 27일 수리 이후 매매상사로 이전 5월 28일 성능지 발급 으로 보여집니다. 딜러분께 해당 차량의 수리가 센터에서 이루어 진것인지, 또는 사설에서 이루어진것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센터 수리일 경우 추후에 문제가 생겨도 사고 이력이 있더라도 보증이 되지만, 사설일 경우 차량의 문제가 발생되면 보증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이고 전면부의 손상으로 하이브리드쪽의 부품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만약 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설에서 최대한 부품을 살려서 수리를 했다면 성능이나 추후 보증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사설에서 모두 신품으로 교환을 했다고 하더라도 증빙할수 있는 서류가 없다면 출고된 시점과 수리된 시점이 너무 가깝기 때문에 부품의 상태로는 확인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이 일반 내연기관이었다면 충분히 고민해 볼만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보니 리스크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센터 수리 이력 또는 사설 수리라도 부품 교체 이력을 확인해보시걸 추천드리며, 추후에 매각시에 저정도의 차량이라면 정상인 차량보다 매우 낮은 금액으로 매각을 해야하는 감가도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