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내역 200정도 있고 10만키로 넘었는데 가지고오면 하체털이랑 타이어등 갈아야겠죠? 타이어연식도 전부 출고타이어고 조수석앞바퀴만 바꾼거같은데 사고로 이런경우도 있는지요? 키로수대비 가격도 적당한지요?

안녕하세요. 카바조 정비사 입니다. 문의주신 차량은 연식대비 주행거리는 조금 높지만 절대적인 주행거리는 아주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1년에 2만정도가 평균이라고 잡았지만 최근에는 도로 사정과 대중교통의 발달로 약 1.5만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0만정도로 하체를 모두 교체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부싱류등의 고무 터짐이나 눌림이 발생할수 있어서 해당 부품만 확인하시고 교체가 시급한 부품들만 하셔도 됩니다. 주행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장거리 운전이라면 부싱에 크게 무리가 가는 주행은 적지 않았을까 예상됩니다. 타이어는 말씀하신것과 같이 1개를 제외하고 출고타이어로 보여집니다. 트레드가 남아 있더라도 갈라짐이나 딱딱해질수 있기 때문에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험이력도 단순 외판정도의 사고로 보여집니다. 동급의 비슷한 주행거리와 사고가 없는 차량들도 있지만, 해당 차량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서 매우 좋아보입니다. 특히, 선루프는 추후에 판매 시 매우 인기가 많은 옵션이고 가격을 인정받을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차량을 보신다면 해당 차량이 옵션때문에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