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구매는 항상 어려운거 같네요 한달동안 본거또보고 보고 머리만아파집니다. 이것저것 포기하고 적정하게 2대 정했습니다 좀봐주시겠어요? 어떤게 좀더 5년정도 더 운행하는데 좋은지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카바조 정비사입니다. 보내주신 차량은 더 뉴 쏘렌토 차량으로 2.0과 2.2 차이 그리고 연식과 옵션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였습니다. 두 대 모두 연식이나 주행거리 대비 시세는 높거나 낮지 않은 차량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옵션과 연식 차이와 주행거리가 선택의 고민이 되는 점 입니다. 미션의 경우도 이전모델의 경우 2.2에만 8단미션이 들어갔지만, 현재 고민중이신 2.0도 8단 미션이 들어갔기 때문에 미션에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차량을 인수하여 들어가는 비용 + 5년 뒤에 매각할 때의 판매가를 고민해 본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1. 2.0 차량의 수리 내역 판매글을 보니 2.0 차량의 경우 이미 수리를 싹 해놓았다고 작성이 되어있습니다. 판매자분께 어떤 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이 가능한지 문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2.0 차량을 단순 오일류 교체가 아닌 하체 부품 교체나 엔진 인젝터 또는 플러그 교환을 하였다면 돈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차량으로 보여집니다. 20만을 넘었기 때문에 디젤 차량 특성과 하체 노후화로 인한 부품 교체가 필요 할 수 있는데 이미 되어 있다면 추가 되는 비용을 아끼실 수있습니다. * 정비사 점검을 통해서 점검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 1년 마다 예상되는 주행거리 구매자 분이 1년 정도의 어느정도 주행거리를 타실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5년 뒤 매각 시점에 약 5만키로가 넘어서 2.2 차량도 20만을 넘는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면 그 시점에는 20만이나 25만이나 감가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미 감가가 크게 되어서 입니다. ) 5년뒤 매각하실 때 예상해본다면 저는 2.0 차량이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2.2 차량은 렌트 이력이 있다보니 국내 구매자들은 살짝 꺼려하는 차량이기는 합니다. 렌트 이력이 있으면 딜러 매입시에도 감가요인이 됩니다. 쏘렌토 차량의 경우 수출이 잘되는 차량이라 외국에 판매하는 경우 렌트 이력이 무의미 하지만, 외국의 경우 옵션의 차이가 수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주행거리가 많으실 것으로 예상된다면 2.0 차량 주행거리가 짧아서 매각 시점까지 20만 미만을 유지할수 있다면 2.2 차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