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착하니 딜러가 대기는 중인데, 오전에 E카로 연락했던 딜러가 아닌 다른 딜러가 나와있던데 이럴수도 있나요? 자기가 떠온 차라고 하는데 아닌 것 같고,,, 매매상사 홈페이지에도 E카에 이름 올려져 있는 딜러 매물로 확인됨 2, 총 가격 애기할 때 이렇게도 가능하다며 다운계약서 이야기를 꺼내더고요. 그리고 중개수수료가 원래 2.2% 붙는데 법적으로 무조건 받아야 하는 거라면서 10만원만 받겠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까 이 수수료는 법적으로 강제된 건 아니라는데... 돈 더 받으려고 수 쓰는 것 같아서 찝찝합니다. 이런 상황과 설명이 맞는건가요? 차 자체는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보험 이력도 없고 ... 그런데 사람 때문에 신뢰가 잘 안가고 찝찝하네요.

안녕하세요. 카바조 정비사입니다. A1. 오전에 연락한 딜러분이 아닌 다른 딜러분이 나왔을때, 같은 상사 직원분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상사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나 다른 상사라면 차량 등록증 상에 상사와 같은 상사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A2. 매매단지마다 수수료가 존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법적 수수료는 아니고 매매단지(또는 해당 지역)에서 정한 수수료입니다. 차량 마진이나 다른 마진으로 낮출수 있다면 조정이 가능한 항목이기는 합니다. 계약하실때 차량가액, 취등록세(잔금은 환불), 수수료에 대해서 영수증이나 문서로 작성을 요청하시고 과하게 청구된 금액은 없는지 한번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떠온 차량이라면 금액 조정이 더 가능할테니 차량을 보시고 깍을만한 요소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합니다.